고백록 - 아우구스티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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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2-03 02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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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고백이지만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서 거쳐야 하는 필수코스의 메뉴를, 급작스럽게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에게 보여줄 필요성(必要性)이 있었으며, 그것의 하나의 예가 바로 방탕한 나날들을 돌이키고 하나님께로 온전히 향하여 사제가 되어 있는 자신임을 가르치려는 목적의 산물이 바로 이 <고백록>이었다. 이에 박해 전과 후의 기독교인의 삶이 달라져야만 했으며 박해 후에는 어떻게 사는 것이 기독교인다운 것인지를 알려야만 했고, 그것에 대한 아우구스티누스의 노력의 하나가 이 저서이다. 하지만 그렇게 세례를 받은 크리스챤은 회심의 경험이 없었으므로 진정한 크리스챤이라고 볼 수 없었다.아우구스티누스7 , 고백록 - 아우구스티누스기타레포트 ,
아우구스티누스7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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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록 - 아우구스티누스
고백록 - 아우구스티누스 에 대한 서평입니다.
II. 저술동기와 문제제기
로마의 데오도시우스 황제는 380년에 기독교를 국교를 선포했다. 이에 로마시 민 들은 모두 크리스챤으로서 세례를 받았다. 이에 키케로는 “모든 인간이 기독교인디지만 기독교인은 없다. 또한 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 신앙과 내용을 가르치기 위해서 이 책을 썼는데, <고백록>속에는 그의 신앙과 신학이 이야기 형식으로 드러남으로 그것을 짐작할 수 있따
아우구스티누스의 <고백록>은 전 13권으로 되어 있고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본 줄거리로 할 수 있는 제1권~제9권에서는 과거에 대한 이야기라 주를 이루고 있으며, 부록같은 성격을 띤 뒷부분에서는 제10장에서는 현재에 대한 직관을, 제11장에서는 시간의 본질과 방향을 적은 시간론을, 제12~13장은 미래를 다루는 장으로 창조론과 미래에 대한 안식을 담고 있따
III.…(생략(省略))
다. <고백록>은 기독교의 국교선포가 있었던 것 보다 뒤인 400년경에 아우구스티누스가 쓴 것으로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방탕했던 젊은날에 대한 고백과 자신의 신앙고백을 회심없이 기독교인으로 불리는 여러 사람들에게 고(告)하는 형식이다.‘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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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록 - 아우구스티누스 에 대한 서평입니다. 또한 그 시대는 콘스탄틴 황제가 로마를 통일하면서 없어진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수그러들면서 이전에 있었던 박해에 대한 가르침이 부상했고, 순교자에 숭배가 대단했던 시기이기도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