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원 이광수의 생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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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1-08 03:36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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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1. 서론
2. 본론
3. 결론
2. 본론
▶1892 (1세) - 음력 2월 1일 평북 정주군 갈산면 익성동 돌고지에서 전주 이씨 종원과 충주 김씨 (삼취부인)사이의 외아들로 태어난다. 그의 아명은 보경(寶鏡:보배로운 거울)이다. 그리고 8일 후인 8월 22일에 어머니도 사망하자, 누이 애경은 조부집에 맡기게 되었고, 막내 애란(당시 3살)은 민며느리로 보냈으나 이듬해에 죽게 된다 이 때 이광수는 일가친척인 재당숙 집에 머물게 된다 그는 “우리 댁네에서는 가장 잘 살고 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식구들이 사는 재당숙집” 「그의 자서전」, p.321.
이라고 할 정도로 재당숙 집을 좋아하고 부러워한다.춘원이광수의생애[1] , 춘원 이광수의 생애인문사회레포트 ,
레포트/인문사회
다. 한승옥, 「이광수 : 비극적 세계 인식과 초월 의지」, (서울 : 건국대학교 출판부, 1995), p.17.
▶1902 (11세) - 8월 14일 아버지 이종원이 콜레라로 죽자, 어머니는 아버지 뒤를 이어죽기로 결심하고 막내 애란과 함께 죽은 시체를 타넘었다고 한다. 아버지 42세 어머니 23세였다. 5, 6세에는 글방에 다니면서 <대학>을 읽을 정도로 명석했다고 한다.
▶1894 (3세) - 동학혁명. 청일전쟁. 갑오경장이 일어난다.
춘원이광수의생애[1]
본 자료는 춘원 이광수의 생애에 대해 정리한 보고서입니다.
▶1895~1901 (4세~10세) - 4세에 이미 한글을 깨쳤고, 사략을 읽을 정도였다. “어머니가 내게 끼친 影響(영향)도 별로 없었다오.” 「우리 어머니는 나무꾼이었소」, 『신여성』(1933. 12). 『문학사상』(1978. 12), p.309.
라는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아, 그의 어머니 김씨는 퍽 어렸고 또 변변치 못하여 아들에게 큰 감화나 影響(영향)을 주지 못한 듯 싶다. 아버지 또한 자랑스러운 위인이 아니었다. 이 곳에서 그는 불구인 삼종누나를 통해 「사씨남정기」,「창선감의록」,「구운몽」등을 접하여 문학의 씨를 키우게 되며, 여인의 한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삼종제 이학수는 나중에 중이 되는데, 이광수의 사상적인 변천의 결정적 역할을 한다…(To be continued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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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원 이광수의 생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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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reference(자료)는 춘원 이광수의 생애에 대해 요점한 보고서입니다. 그 당시 허가되었던 만인계나 하면서 집을 비우는 등, 집안을 살피지도 않은 무능한 사람이었다.